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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Bubbles | Micro Bubbles | Ultra Fine Bubble | Nano Bubble | |
빛의 산란 | 산란 효과로 버블이 작고 많을수록 짙은 밀키 색으로 보임 | 산란되지 않음. 물색처럼 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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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력 부상 속도 | 매우 빠름, 수면위에서 터짐 | 대부분 수면위에서 터짐 | 매우느림, 낮은 수두에서도 수중에 잔류 | 부력을 안 받고 수중에 장기간 머무름 |
기체 용존율 | 탈기현상으로 용존율이 낮음 | 대기압에서 DO 과포화율 400% 이상 가능. 장시간 유지 | 대기압에서 DO 650% 이상 가능. 폐쇄 수조에서 10개월 버블 잔존 |
나바스의 나노 버블 발생 기술은 마이크로 버블 발생 기술과 완전히 다른 개념의 기술입니다.
독일의 물리학자 프란틀(Ludwig Plandtl)의 경계층 이론-점성을 지닌 유체가 물체의 표면을 흐를 때 생기는 마찰력과 전단력, 물을 초미세크기로 쪼개 내는 물리적 충격 및 공동화 기술,
물 분자의 연결 각도(104.5)를 변화시키고, 저압에서 기체 용존율을 높이고 오래 유지하는 기술이 결합된 융합기술입니다.
저압 (1.5bar 이하)에서도 500nm미만의 버블을 무수히 만들어 내고, 산소 용존율 (DO) 650% 이상의 과포화 상태를 구현하며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 하였습니다.
전단력에 의해 유체가 분할되는 모습
(주)나바스와 함께 맑고 좋은 물을 풍요롭게
마이크로 버블에서 울트라 화인 버블, 그리고 나노버블까지, 소용량에서 대용량까지,폐수에서 생수까지 폭 넓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한 (주)나바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