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의 비누 방울 놀이가 가슴 속에 있습니다. 그 시절 아이들 놀이였던 방울 만들기가 물 관리 기술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방울(버블)을 만드는 방법과 기술이 개발되어 왔으나 초미세 버블 생산의 한계와 기체 용존율을 높이는 기술의 한계로 활용범위가 제한적이었습니다.

폐사는 지난 수년간 연구 개발의 성과로 마이크로 버블, 울트라 화인 버블, 그리고 나노 버블까지, 소용량에서 대용량까지, 폐수에서 상수까지 폭 넓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웃하는 기술과 함께 소통하면서 난분해성 폐수를 경쟁력 있게 처리하는 시스템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고추가 맵듯이 더 작은 나노 방울로 강한 기업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주식회사 나바스 / 사장 황 창 배